유엔미래포럼, 쿠웨이트부수상실 산하 미래전략기구신설 합의 2007.1

운영자 | 기사입력 2020/12/03 [14:51]

유엔미래포럼, 쿠웨이트부수상실 산하 미래전략기구신설 합의 2007.1

운영자 | 입력 : 2020/12/03 [14:51]

 

 

 
 
유엔미래포럼, 쿠웨이트부수상실 산하 미래전략기구신설 합의 2007.1.
 
 
 
 
The Millennium Project and the Government of Kuwait has signed a three-year agreement for Conducting futures research and other activities to promote the future-orientation of Kuwait such as, but not limited to:
 
 
밀레니엄프로젝트와 쿠웨이트정부는 2007년 1월 쿠웨이트의 미래전략을 마련하기위한 미래연구기구설치를 위한 3년간의 연구기구 준비위원회를 신설하고, 미래전략기구를 설치해주며, 각종 국가미래전략을 수립해주는 양자간의 합의서에 서명하였다. 밀레니엄프로젝트(유엔미래포럼 본부)의 제롬글렌 회장겸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은 이셔마 아마티 (유엔미래포럼 쿠웨이트대표) 현 쿠웨이트부수상과 협의끝에 유엔미래포럼과 쿠웨이트정부간의 협정서에 서명하게 된 것이다.
1. Design of a Futures Intelligence System (sometimes referred to as an Early Warning System or Environmental Scanning System) for the Futures Research Center that will be located in the Office of the Deputy Prime Minister, which will include a manual, software, staff training, and evaluation;
 
쿠웨이트정부의 미래연구기구를 위한  국가미래전략정보기구 (조기경보시스템, 사회변화시스템 경보기구)를 조직하고, 이 기구는 부수상산하기구로 하며, 미래연구를 위한 매뉴얼, 소프트웨어, 공무원훈련, 미래전략평가를 담당한다.
 
 
 
2. A State of the Future Index (SOFI) for Kuwait including software applicable for the country as-a-whole, specific industries such as the oil and education sectors, and regional prospects such as the Gulf Region;
 
쿠웨이트 국가미래지수를 지속적으로 조사연구 관리하며, 국가 모든 분야의 미래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특정분야 특히 석유자원, 교육, 걸프지역의 정치경제환경에 관한 지역연구 보고서를 작성한다.
 
3. Special future studies as required by the GoK.  Examples might include: Alternative Scenarios for the Future of Kuwait within alternative Global Scenarios; Future Possibilities for Education and Learning; and Implications for Kuwait within Alternative Global Energy Scenarios; and
 
쿠웨이트가 필요로하는 요구분야의 미래연구를 실시한다. 특히 지구촌 미래시나리오 속에서의 쿠웨이트 미래전략시나리오 구상,  교육과 학습에관한 미래의 가능성과 도전들, 지구촌 에너지시나리오 속에서의 쿠웨이트의 역할, 도전과 기회를 연구한다.
 
 
 
4. Assistance in the design of programs to help future-orient Kuwait in general, such as national prizes for future strategies, educational materials, debate topics such as the future of Kuwait, annual State of the Future of Kuwait, and television and other media programs.
 
일반적인 쿠웨이트의 성장동력과 미래전략관련 프로그램, 정책을 디자인하고 조언하며, 특히 미래전략에 관한 국가 대상공모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미래의 교재연구, 쿠웨이트의 미래애 관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 매년 쿠웨이트미래보고서를 작성하며, 방송과 미디어의 미래전략프로그램을 조직한다.
 
 
Next step is to develop the details of implementation. This is an approach that could be replicated by the Node Chairs and Co-chairs in their countries.

All the best,

J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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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가 국가미래전략기구 만든 이유 (1편)

 
 
 

 

 

강재섭 한나라대표가 1월 26일 신년연두기자회견에서 “국가미래전략기구”를 당내에 설치하겠다고 한 발표는 시의적절했다. 세계최초로 핀란드가 1993년에  의회에다 미래상임위원회를 만들자 의회종주국인 영국이  2005년에 스코틀랜드의회에다 미래상임위를  만들었다. 첨단기술 미래사회변화에 가속도가 붙자 각국이 의회 미래상임위를 만들거나 국가미래전략기구 만드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정부산하 국가미래전략기구가 있는 나라는 이미 30개국에 이른다.

 

 

 

핀란드의 국가미래상임위는 일반적으로 의회가 토론과 립서비스에 집중하는데 비해 법안마련과 예산지원까지 하면서 국가미래성장동력을 찾고 민생문제를 해결하자,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정부각료는 매년 바뀌고 4-5년 짜리 정부조차 장기적인 전략이 없어 미래상임위가 국가미래전략의 중심을 잡는다.

 

 

 

이 미래상임위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은 1990년대 핀란드가 다른 북유럽과 마찬가지로 소련붕괴로 주로 소련과의 교역으로 지탱하던 북유럽이 거의 파산지경에 이르렀다. 경제공항은 정치적 외교적인 체제붕괴까지 이어지려 할 때  핀란드 정부는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었다. 우선 EU에 가입하였지만 타 유럽국가의 행정이나 체계에 익숙치 못했고 불확실성은 커져만 갔다. 1993년에 이를 보다 못한 의회가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장기적인 국가미래전략을 세우고 무엇을 먹고 살 것인지를 연구하자며 만든 것이다.

 

 

 

1993년에는 비정규적인 임시특별기구로 만들어졌지만 미래상임위를 신뢰하는 국민들의 열정으로 영구조직으로 국회의 미래상임위가 만들어졌다. 미래상임위 조직설치는 헌법개정 등 엄청난 작업이 뒤따랐지만 핀란드국민들은 이를 감수, 전폭적 지지를 보냈다. 정부 쪽의 반대가 있었지만  위기 속 단결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미래예측을 통해 목재나 휴지팔아서 먹고 살 수 없다는 판단과 세계미래회의 전문가들의 자문과 보고서를 통해 미래산업이 IT통신임을 알게 되자 당시 유일한 대기업인 노키아를 설득하게 되었다. 1990년대 노카아는 목재, 휴지 또는 웰링턴부츠를 만드는 기업이었다. 이를 지금의 IT 통신 노키아로 만든 것이 미래상임위, 미래연구기구의 역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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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미래상임위를 만드는 데는 두사람의 목숨을 건 투쟁이 있었다. 1960년대부터 세계미래회의 등 국제미래예측기구에 소속되었던 두 사람이 있었다. 국가미래전략기구의 필요성을 역설하던 녹색당의 에로 팔로하이모(Eero Paloheimo)의원과 보수당의 마틴 티우리( Martti Tiuri)의원이 이 일을 해냈다. 이 두 사람은 헬싱키과학대학 교수였으며 30년간 줄기차게 정부와 의회가 시야가 좁아 단기적인 정책만을 내 놓아 국가위기론을 주장하였지만  국회나 정부가 말을 듣지 않자 두 교수는 직접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어 법을 바꾸어야겠다면서 선거에 뛰어들었다. 팔로하이모교수가 1987년에 당선이 되자마자  그는 미래상임위조직에 착수하였다. 미래상임위 소속 글로벌화 국제화, 심각한 환경오염 기후변화, 급속한 고령화사회로의 이동을 연구하는 미래연구소를 만들고, 정부의 부처는 부처이기주의를 버리도록 제도화하고, 모든 공무원은 글로벌화 국제화를 통한 미래사회 성장동력찾기에 전력을 다하도록 다양한 법안을 제출하였다.

 

 

 

1990년대 소련붕괴로 인한 북유럽의 동반 붕괴 속에서 핀란드는 1993년에 미래생존전략으로 국가미래보고서를 국민에게 받치면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설득하였다. 이 국가미래보고서에는 글로벌화로 인한 무역시장을 세계시장으로 돌려야하며 세계시장이 무엇을 사고 싶어 하는지를 연구하여야 한다는 점, 즉 지구촌미래예측, 즉 세계 속에서의 핀란드, 유럽 속에서의 핀란드,  세계시장의 수요 즉 지구촌 인구분포,  핀란드의 경제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정책,  핀란드의 과학기술, 사회복지와 지역사회개발, 인구변화로 인한 사회 및 가족구조변화가 포함되었다.

 

 

 

미래상임위의 역할은 총리실과 정부각부처와 대화를 나누면서 정책입안 시 장기적인 미래시각을 부여하는데, 핀란드정부는 항상 연정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대화는 필수적이다. 총선이후 집권한 다음해에는 정부가 미래에 관한 정책을 내 놓는 것을 의무화 하였다. 2년째 되는 해에 미래보고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이 보고서는 선거공약이 아니라 집권정부가 15년후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미래에 관한 비전과 전략을 밝히며, 4년간의 국가운영을 평가할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의 정책구조를 밝히는 것이다. 미래에 관한 정책입안, 대책 및 장기전략은 국민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미래예측을 의무화 하였다.. 예를들면 지구촌화되어가는 국제사회, 지구촌 기후 환경변화, 장기적인 에너지정책, 민주주의 발전, 첨단기술발전에 대비하는 15년 후의 미래장기전략을 제시해야 한다. 이 정부 미래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의회의 미래상임위에서 조사하고 난후  정부미래보고서에 대한 답장을 의회에 제출하게 되어있다.

 

        

 

이 17명으로 구성된 미래상임위는 각 상임위소속의원들이 들어온다. 미래상임위는 반드시 미래연구소를 산하에두고, 특히 미래사회변화예측과 첨단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전문적인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 미래상임위의 미래연구소는 각 대학과 손을 잡고 다양한 연구를 할 뿐 아니라, 세계미래포럼을 개최하여 우선 타국의 미래연구를 배우고 지구촌의 미래성장동력, 기술예측 및 사회예측에 대한 연구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60여명을 모아 미래연구소에 배치한다. 연구진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직장으로부터 사직하고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매년 2회에 걸친 국회 전체회의에서 참석하여 미래예측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특정사안이 있을 때 항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다. 민간전문가들은 국가미래정책제안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역에서 국민설득을 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은퇴한 최고지식층에서 18-25세 젊은층 어느 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국가성장동력 발굴을 담당하게된다. 

 

 

 

사회전반의 대표성이나 지역색없이 국제미래예측전문가, 행정가, 경제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대학교수, 과학자, CEO, 은퇴한 정치인이나 전직대통령, 언론인등이 참여한다.  처음에는 국제미래전략전문가가 타국의 미래연구네트워크를 끌어오고 미래연구를 배우는 작업부터 한다. 다양한 연령층을 유입하는 이유는 국민참여를 유도하고 국민설득을 위함이다. 미래연구소에 다양한 국민들을 포함시키는 것이 최대관건이다. 핀란드 미래상임위 17명은 국민과의 대화, 미래의 민주주의에 관한 의회청문회를 개최할 때 핀란드 최대 재즈페스티발 현장에서 하며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프라임타임 방송에서 중계된다. 미래의 지구촌사회의 변화, 그리고 2100년의 민주주의변화, 그리고 최근의 최대관심사는 고령화저출산 대책이다.

 

 

 
 
 
- Seth

http://www.futurreg.net/?gclid=CNf2pcaP-okCFQwSgQodbQJUPA

The FUTURREG project has the following three main objectives:
  • To develop a common futures toolkit, including scenarios, visioning and futures forecasting that can be used in all EU regions. This will be done by pooling the knowledge and resources of the partners through inter-regional exchange. A sub-objective will be to identify tools and processes that are appropriate for different regional uses;
  • To increase the use of futures tools in association with other foresight approaches within the regional policy-making system. A sub-objective will be to strengthen the futures capacity of the regions, using an inter-regional network approach. A further sub-objective will be to facilitate stronger linkages between different actors within the regional policy system (through regional networking), especially between public authorities and futures experts. Inter-regional futures workshops will be used to meet the objective.
  • To apply the futures toolkit to regional development issues and problems. There will be real time applications of the futures toolkit within foresight exercises.
FUTURREG is designed to have significant long-term impacts for regional development policies, especially by ensuring that policies - and regional development organisations - are informed by high-quality futures tools and participatory processes, including Environmental Scanning, Trend Analysis, Scenarios, Visionary Management and Delphi.
The FUTURREG inter-regional value comes from bringing the knowledge and proven successes of the partners together - to produce a regional futures toolkit that can also be applied in other EU regions. The project will not construct a new set of tools but will bring together the approaches used successfully by the partners within their regions in one toolkit.
The partners will collaborate to address common regional development problems-with the main goal of achieving sustainability-using proven futures methods.The FUTURREG inter-regional value comes from bringing the knowledge and proven successes of the partners together - to produce a regional futures toolkit that can also be applied in other EU regions.
FUTURREG builds on the successul regional Foresight exercises conducted by two Innovative Actions Programmes in Wales (LP) and the Border, Midland and Western Region of Ireland (P7). Both programmes developed important tools and lessons related to the future competitiveness and sustainabilityof the regions. FUTURREG will combine the two succesful Innovative Actions Programme with the other successful regional futures approachesdeveloped by the other partners.Regions face significant challenges in delivering sustainable development.
The futures toolkit will help regional authorities to face some of the most important regional development questions, such as: what are the main trends and issues that will affect the prospects of the regions?What is their capacity to deal with those trends?How can they build the necessary regional partnerships to face the challenges?What concrete actions can be under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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